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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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9]주변 마을과 함께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근처에 걸려있는 의 포스터이다. 이를 통해 성북구에서 이러한 문화예술 행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계단 옆에 안전을 위한 손잡이가 있다.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삼선3구역의 어느 골목에서 바라본 끝없는 집의 행렬이다. 집이 하나하나 모여 마을을 이룬 모습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