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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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위로 떠다니는 풀부스러미들을 거르는 작업인 듯하다.
청결 자원봉사분들이 청소해주시는 듯하다. 현재는 동절기 안전사고로 멈춘 상태. 더 따뜻해지면 지금보다 깨끗한 성북천을 맞이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