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늘벚다리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늘벚다리의 높이, 다음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상상관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방역 관련 안내문이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하고있다.
떨어진 벚꽃잎들이 바닥에 수북히 쌓여있다.
한 낮에 잠을 자고 있는 한 쌍의 청둥오리이다. 항상 붙어다니는 한 쌍이 있던데, 이들일까?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 앞에는 버려진 쓰레기들이 있다.
쓰레기와 박스가 버려져 있다.
1991년 개축 공사를 거친 의화정을 2022년 촬영한 의화정 전면의 모습이다.
목재 형식의 한옥 대문이다. 대문의 가운데에 문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국화문양 안에 특정한 건축물을 형상화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도어락이 있다.
길가 하수구 옆 에한 구석에 작은 화단이 있다. 사람의 손길이 묻은 화단은 아닌거 같다. 그럼 누가 여기에 화단을 만들었을까?
극단 배우들의 연극인 의 홍보 포스터이다. 출연배우, 공연장소, 연출 등의 정보가 적혀 있다.
탐구관 5층 테라스에서 본 장수마을이다. 곳곳에 빨간 지붕의 집들이 보이고 장수마을 뒤에 낙산성곽이 위치해있다. 또한 사진 하단에 빨래 건조대가 자리잡고 있으며 사진 중앙에 장수마을 주민이 보인다.
삼선교~희망의다리 앞에 있는 복권집이다.
나무 계단 모서리 부분에 노란 꽃이 피어있다. 자세히 보면 잎사구에 빗방울이 동글동글 맺혀있다.
백말의 할아버지 혼자서 폐지를 정리하고 계신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어느 골목의 집 대문 앞에 '개조심'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을 남길 때도 눈 한번 마주쳤다가 마당에 있던 이 집 강아지가 무섭게 짖었던 기억이 있다.
(편집자 주) 95대동제 기획광고
옛날 성북천이 빨래터였음을 생각나게 해주는 누군가의 옷가지들
음식물 수거 전용 쓰레기통이다.
총무당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 쉼터,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장소이다.
재개발 전의 삼선5구역의 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