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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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구름 한점없는 맑은 하늘 오랜만이다.
밤에 촬영한 사진이어서 그런지, 붉은 빛으로 성곽마을이 나타난다.
비가 오고 있는 삼선 5구역의 하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탐구관 4층의 403호 강의실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이다. 진리관과 저멀리 상상관, 연구관이 보인다. 5층에서 빼꼼하게 보이던 성곽 마을은 4층에선 보이지 않는다.
“사진발은 좋았는데 몇 등이나 했을지는” 낙산가요제 중에서
“그래 던저전져!” 물풍선을 맞는다 단돈 500원을 벌기위해
창의관 3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쇼파에 앉아 이 풍경을 볼 수 있다.
빌라가 늘어져 있는 골목이지만 특이하게도 집의 입구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해 있다.
전봇대에 Dlive 유료광고지가 붙어있다.
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일몰 전 한양도성입니다.
도란도란 다리 위 모습이다. 평소에 다닐 땐 몰랐는데 '도란도란다리' 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공학관 b동 6층과 옥상 사이 계단 중앙 창문에서 본 밖 풍경이다.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이며 낙산성곽 뒤에 해가 비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대문이다. 문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대문처럼 양쪽으로 여는 형태라 신기하다.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마을 속에서 보이는 성곽길의 모습이다.
샌드위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 바른생활 샌드위치의 메뉴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예정 구역 옆에 건물에는 출입금지 라인이 둘러져있다. 그 옆 골목으로 나무 3그루가 있다. 전깃줄 위로 걸린 흰 구름과 파란 하늘이 멋있다.
2018년 8월에 작성된 강아지 찾는 포스터이다. 강아지의 겉모습과 연락할 방법, 사례금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도시한옥 대문 앞 공간에 모던한 느낌의 타일이 깔려있다.
분홍색 문 사이로 보이는 창가의 모습이다. 아파트들이 가득찬 모습이다.
어두운 밤 청둥오리가 다리밑을 가로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