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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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주변에 위치한 미용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난 간판이 참 좋다.
'성북천 물이 꽤 맑구나.' 생각하며 물결을 바라본 순간 물고기 떼를 발견했다. 맑은 물과 물고기
하얀색 오리 한 마리가 성북천을 떠다니고 있다. 사진을 찍고 난 후 다시 보니 고개를 몸 속에 파묻혔다. 3월 중순. 날이 풀린 듯 추웠던 날.
성북천을 거닐다보니 벽에 예술이 남아있었다. 형형색색 물고기가 벽을 헤엄치고 있다.
물고기를 보고 집중한 학의 모습.
성북천에서 물고기를 잡는 학을 봤다. 학 바로 옆에는 예쁜 꽃이 가득하다. 성북천에 생기를 불어 넣었네.
한성대학교를 가르키고 있는 성북천의 이정표
성북천을 걷다가 우연히 들은 종소리. 유럽이 그리워지는 그 소리.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 보면 보이는 모습이다.
늘벚다리 아래로 나 있는 산책로의 모습이다.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에서 내려온 성북천의 모습
분수광장의 난간 앞에서 내려다 볼 수 있다. 왼쪽으로는 운동기구가 위치해 있고, 운동기구들을 지나면 산책로가 길게 펼쳐져 있다.
늘벗다리에서 희망의 다리 방향으로 산책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반려견이 보인다.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안내방송과 음악을 위한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다.
성북천 도란도란교 근처의 도로에 주차금지와 견인지역이라는 표지판이 있다.
성북천 산책 중 흐르는 물결을 가까이에서 담은 모습이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황금빛 억새 사이로 떨어지며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다.
성북천 돌다리 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본 시선이다.
삼선교 근처 산책로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있는 주민들과 그 위에는 가게들이 있는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모습이다. 운동기구와 벤치, 무대가 위치하고 있다.
늘벗다리의 밑에서 성북천 산책로를 바라본 전경 모습이다.
늘벗다리를 바라보는 방향의 성북천 전경이다.
삼선교를 등지고 돌다리 위에서 도란도란교 방향으로 본 성북천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