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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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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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 중 하나로 홍승태 작가는 폐병을 이용하여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성북천에서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서 박민철 작가가 만든 '송사리의 여정'이라는 작품으로 나무와 와이어 그리고 철구조틀을 이용하여 만들었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한 주민참여 작품으로 환경보호 실천과 염원, 반성을 적은 진환경적인 삶을 표현하고 있다.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길에 붙어있는 사진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장애인들이 성북천을 즐기는 모습을 담고있다.
도란도란교의 모습을 담았다.
성북천 건너편에 있는 버스정류장과 정자를 보여준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 출구 앞 분수마루의 평화의 소녀상이다. 목도리와 마스크 그리고 꽃이 있다.
성북천으로 내려갈 수 있는 통로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보여준다.
성북천 주위의 무성한 억새풀을 사진으로 담았다.
성북천 주변 와플대학 옆으로 있는 특별한 정거장이다. 교통약자를 위한 셔틀버스로 성북구 일대를 돌며 교통약자를 위해 운영된다.
성북천 돌담의 모습에 대해 보여준다.
성북천 주변 마른 억새이다. 곧 봄이 오면 파릇파릇해질 억새들이다
성북천 날아가는 새이다. 앉아있어서 찍으려하니 날라갔다. 부끄러움이 많은 듯 하다.
돌다리에서 바라본 성북천과 늘벚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광장의 무대다. 때로는 축제가 펼쳐지기도 하는 신나는 공간이다.
다리 아래 돌다리로 통행로 건너편에 휴식공간이 있다.
싹이 난 가지와 삼선교의 모습
빛 바래진 간판. 가게이름은 꼬꼬댁꼬꼬.
천을 바라보는 나무 한 그루이다.
성북천 난간에 빗자루가 묶여있는 모습이다. 난간 앞 음식점 소유 빗자루이다.
가게앞에 묶인 접이식 테이블이다. 코로나 전 손님이 많을 경우 가게 앞에 테이블을 펴 시끌벅적했을 가게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한성대학교 홍보 현수막이 성북천에 걸려는 모습
분수광장 앞 한성대입구 앞에 누구의 것인지 모를 박스를 실은 리어카가 보인다.
도란도란다리의 모습이다.
청계점기점 3500m를 안내한다. 복개 전 성북천과 청계천이 연결돼있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성북천결프로그램의 일화으로 성북천에 자율청소도구함을 비치했다.
성북천을 따라 늘어선 가게들 중 하나에서 삼선동선녀축제에 사용되었던 등을 발견했다.
비가 와서 조금 어두워진 성북천을 사진으로 담았다.
마을버스와 물에 비친 꽃장식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성북천의 일상을 보여준다.
봄이 온 도란도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