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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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옆으로 주택이 놓여져 있다.
삼선동 어느 주택에서 생선을 잘 말리고 있다.
기와모양 지붕과 그 옆으로 풀이 자라나 있다.
삼선교 집 앞에 놓인 화분과 그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삼선동에 예쁜 담벼락 장식 사진이다.
원앙빌라 ㉯의 주차장이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삼선3구역, 삼선동1가에 위치한 빌라의 하얀 베란다 무늬가 예쁘다.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집에 실외기가 세 대나 붙어있다.
삼선3구역, 삼선동 골목에 노인전동차가 우산에 씌어진 채로 주차되어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
어두워지고 서울 성곽에 불이 켜져 삼선마을을 빛내고 있다.
노후된 삼선동의 담벼락과 그 너머 번쩍번쩍 빛나는 아파트 단지가 보인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어두운 하늘과 삼선동 골목을 가로등 하나가 밝혀주고 있다. 그 밑에 의자들이 놓여있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삼선3구역 골목에 주차된 하얀 오토바이이다.
환한 가로등과 빌라에서 나오는 빛이 삼선마을 골목을 밝혀주고 있다.
삼선 3구역에 위치한 주택의 방이 삼선골목에 환히 빛을 비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