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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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주변으로 삼선3구역이 둘러싸고 있다.
주택에 지붕에 태양광패널이 설치되어있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찍은 삼선동 전경의 모습이 그림같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바라본 빛이 내리는 듯한 삼선동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해 질 녘 찍은 삼선동의 모습이다.
삼선동에 신식 다세대 주택이 들어섰다. 젊은 세대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흔들렸지만, 삼선동 주택의 깨끗한 마당이다.
LPG 가스를 사용하는 집이 가스통에 고무대야를 씌어놓았다.
지붕이 날아갈까 돌로 눌러놓은 삼선동 어느 집의 지붕이다.
삼선동 주택의 담 위에 화분이 올려져 있다.
초록색 식물을 심은 화분들이 집 앞에 놓여있다.
삼선동과 서울성곽의 위에 아름다운 하늘이 보인다.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상상관 6층에서 바라본 삼선동의 모습이다.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어두워지고 서울 성곽에 불이 켜져 삼선마을을 빛내고 있다.
서울성곽과 공존하는 마을의 모습이다.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액상제설제 분사 시스템'을 제공하여 겨울철 눈일 내릴 때 적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도로에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원격으로 분사하는 장비를 설치하였다.
삼선3구역 주택가에 있는, 아직은 새싹을 틔우지 못한 화분의 모습이다.
삼선3구역을 지나다보면 저런 노란색 부적같은 모양의 종이가 대문에 붙어져 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삼선3구역 어느 집의 마당이다. 볕이 잘 들어 화분의 풀들도 빠짝 일어서있다.
삼선3구역의 좁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
삼선3구역의 어느 골목에서 바라본 끝없는 집의 행렬이다. 집이 하나하나 모여 마을을 이룬 모습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