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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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산책로에 무단투기 된 쓰레기
희망다리 아래 건강포스터 걷기 운동의 효과와 코스를 알려주고 있다.
갈대 사이 멍 때리고 있는 흰색 오리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된 작품, 주실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한다.
도란도란교 천계천까지 3.5km/안암동주민센터 1.6km
성북천에 알록달록 핀 꽃은 보는 왜가리
성북천을 산책중인 아기 웰시코기 이름은 쿠쿠
늠름하신 왜가리 하천에서 자주 보인다. 한바퀴 돌고 오는 동안 똑같은 자세로 있었다
성북천을 거슬러 올라가는 중 뒤뚱뒤뚱 걷는 오리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성북천 양쪽을 이어주는 돌다리
성북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천의 시작을 알리는 삼선교 팻말
성북천 입구에서 바라본 하늘 우중충하다,,
한성대입구역 앞 광장에서 내려다본 성북천 풍경
성북천을 걸으면서 쉽게 볼 수 있는 풀이다. 하지만 그 사이를 자세히 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가 심각한 요즘 마주보고 있는 거북이 모형을 보니 뭔가 마스크를 씌워줘야 할 것만 같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한성대 셔틀버스이다. 많은 학생들, 교직원분들을 태우고,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사님들 감사합니다!
성북천에 오리배가 출몰했다. 사실은 그냥 오리다. 그런데 뒤에서 보면 마치 진짜 오리배가 출항하는 모습같다.
물 밖에 대형 물고기가 있다. 마치 그 크기가 실제 상어의 크기처럼 엄청나게 크다.
누군가가 성북천을 걸으며 먹었을 치즈 불닭버거이다. 쓰레기는 꼭 집이나 가까운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
무궁화꽃이 자랄 수 있게 성북구에서 관리하고 있다. 무궁화는 7월에서 10월에 핀다. 무궁화가 만개할 때,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희망의 다리까지 걸으면 -50칼로리이다. 하지만 몰티져스 한 개의 칼로리는 약 10~12 칼로리라고 한다. 희망의 다리인거 같으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반대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몰티져스는 초코볼 이름이다.
늘벚다리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늘벚다리의 높이, 다음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성북천에서 바라본 희망의 다리의 정보이다. 희망의 다리의 높이, 다음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의 정보를 알 수가 있다.
도란도란교에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의 높이, 다름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고양이가 의도한 것 같지는 않지만 처음 사진을 봤을 때 고양이가 어디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바로 알아차렸다면 아주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