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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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관리 차원에서 설치한 듯하다. 하지만 성북천 내에 이 곳밖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 부족하지 않을까?
성북천에 거주중인 담수어류(잉어?)는 보통 수질이 2급 정도가 되는 환경에서 서식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성북천의 수질이 항상 2급을 유지했을까?
성북천은 거의 모든 구간이 안쪽으로부터 물, 갈대 밭, 돌 , 산책로 순으로 나타나 있다. 과연 과거에도 이러했을까?
성북천의 수질이 얼마나 깨끗한 것인지 알수 있게 해주는 사진이다. 보는 것처럼, 너무나도 맑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