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22.05.10] 낙산공원 중앙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굉장히 센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22.05.10]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정면에 정자가 보이고, 강한 햇빛에 꽃들이 시들고 있습니다.
[22.05.10]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고 꽃이 점점 시들고 있습니다.
[22.05.03]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남문쪽에 트럭이 1대 도착했고, 꽃들이 전체적으로 활짝 핀 모습입니다.
[22.04.12] 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 사진 입니다. 미세먼지 없이 맑은 날이라 시야가 탁 트여있습니다.
[22.04.12]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시야나 풍경이 잘 보입니다
[22.04.05]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 입니다. 이파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22.04.05]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이파리와 꽃들이 조금씩 피어나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이 활짝 핀 모습을 통해서 봄의 느낌을 가득히 느낄 수 있었는데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한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우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꽃잎이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개나리 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22.04.22]우체국에서 보이는 학송관의 낮의 풍경 입니다.
[22.04.1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입니다. 꽃이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목련이 피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지선관 근처의 활짝 핀 목련의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거의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는 활짝 피어 있었다.
[22.04.12]흡연구역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는 풍경을 확인할 수 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22.04.05]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입니다. 꽃이 조금 핀 벚꽃나무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 근처 철물점. 가게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중 앞부분이 내 번호와 같다.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집이라는 입간판이 인상적인 곳.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이라 종종 이용하게 된다.
근육질의 보디빌더 분들의 사진이 있는 입구를 지나갈 때마다 흠칫했었다. 사진을 찍을 당시 한 개의 표지판은 쓰러져있었다. 사진을 찍은 후 세워놨다.
골목에 숨은 맛집, 본점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학교를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목공소이다. 창신역보다 한성대입구역이 더 가까운데 성북목공소나 삼선교목공소로 이름을 정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