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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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에 있는 꽃나무로 햇살을 받고 있는 덕분에 한층 더 밝아보인다.
1997년에 주차장이 완공되면서 촬영되었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의 사진과 비교해 2022년 주차장의 바뀐 모습을 확인해볼 수 있고 뒤로는 한성여자고등학교의 건물을 볼 수 있다.
90도 회전한 성곽마루도 예쁘다.
이 구역에 자라는 잡초들과 쓰레기 사진을 지난 4월에도 촬영하였었다. 그떄보다 쓰레기들이 더 많아진 것처럼 보이는건 내 기분탓일까 ? 그 전과 확실히 풀들은 더 많이 자랐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화분들
대문 바로 위에 있는 화단에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있다.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벚꽃나무의 벚꽃이 지면, 일부분만 나무에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저것은 무엇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올까?
우편함이 따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문에 우편 투입구가 자체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상상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진로 및 취업 정보를 홍보하는 게시판으로 상상관 B104호 진로상담부에서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성곽길에 올라서서 마을의 모습과 성곽 벽의 모습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이다.
앞에는 쓰레기 뒤에는 나무가 있다. 그랴서 지나가는 동안 나무를 보지 못했었다. 쓰레기가 시야를 막은 것이다.
한 집의 바로 옆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노란색 벽지와 의자, 테이블로 공간이 유니크하다. 작은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 크기가 작아서 여러 명이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울 수 있으며, 친구들과 잠깐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장소이다. 콘텐츠는 있어 노트북 충전을 할 수 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로 성북천에 설치된 미술 작품 을 소개하는 비석.
우촌관 4층에 락카/휴게실이 있다. 학생들이 락카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전체적인 공간을 넓은데 소파만 놓여 있다.
낙산관 방향 인성관과 창의관을 잇는 통로 아래에서 바라본 창의관의 후면이다. 1984년 준공되었던 이 건물은 1995년 4층 건물에서 6층 건물로의 증축공사가 시행되어 현재 건물로 만나볼 수 있다.
성곽마을에 쓰레기들이 흩어져 버려진 모습이다. 이들이 한 곳에 모이기만 해도 깔끔해질 골목이 예상된다.
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이 학생들이 참여한 2021년 성북동밤마실 기억저장소 활동 계획.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역할분담을 정리한 파일
도란도란 다리 위에서 황기 및 건어물을 팔고 계셨다.
동소문로 2가에 위치한 한옥의 대문 모습이다.
계단을 내려가는 통로에 주차금지라 빨간 글씨로 크게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