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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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으로부터 반경 5M까지는 주차를 금지한다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긴급 화재상황시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선동 길 바닥에 보행로이므로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 표지판이 박혀있다.
주차구역이 아님을 나타내며 주차를 금지하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주차금지 드럼통 위에 음료 쓰레기들이 버려져 있다. 마을주민이라기 보다는 마을을 구경하러 온 외부인이 버리고 간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벽 하나를 두고 주차장과 주차장이 아닌 곳이 분리되고 있다.
카페 마루 밑으로 더 내려가면 파란 대문 옆에 써져있는 주차금지 글귀이다.
계단 앞에 주차 금지라고 크게 써져있다.
삼선동 어느 대문 옆 주차금지를 안내하는 경고문 앞에 차가 주차되어 있다.
삼선동 길목에 차들이 주차되어있다.
빛바랜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빨간색으로 예상되는 글자 부분이 지워져 경고의 힘이 약해보인다.
문 앞에 주차를 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적은 종이가 붙어있다.
계단을 내려가는 통로에 주차금지라 빨간 글씨로 크게 적혀있다.
낡은 주차금지 표지는 물론 견인지역을 강조하여 주차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
차고지 앞 무단으로 주차할 시 견인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주차 금지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그 앞에 주차를 한 모습이다.
원앙빌라 앞 주차금지를 위해 노란색 드럼통이 빌라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주차를 막기 위하여 원앙빌라 앞에 드럼통을 노란색으로 칠해놓았다.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삼선 3구역은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수마을 올라가는 길에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주차문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