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황금빛 억새 사이로 떨어지며 흐르는 하천의 모습이다.
사거리 골목중 일부입니다.
삼선교에서 하늘다리사이에 핀 벚꽃나무이다. 봄느낌 가득이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한성대에서 소축제가 진행되었다. 우촌관 앞에는 미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는 벚꽃이 빨리 피더니 빨리 지고 있고 있다
계단 옆으로 주택이 놓여져 있다.
주택 입구에 있는 계단에 주민이 버리고 간 음식물쓰레기통과 계단 사이에서 자라나고 있는 잡초가 있다. 외로운 음식물쓰레기통을 잡초가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것처럼 쑥쑥크고 있는 것 같다.
성북천 돌담에 이름모를 작은 풀이 소담하게 심어져 있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을 안내하는 문구와 소독제 분무기가 비치되어있다.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다른 집 철제 우편함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 모양의 우편함이다.
주택사이에 있는 계단
성북천 하수구 옆에 홀로 있는 주목.
2007년 한성대 진리관을 기록한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2022년 진리관의 외관의 모습이다. 진리관 건물 자체의 형태는 거의 유사하지만 2007년에는 흙으로만 조성이 되었던 진리관 앞 운동장에는 2022년 현재 잔디밭과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야외 벤치와 테이블이…
삼선교 아래쪽으로 깊숙히 들어가면 댐처럼 보이는 그것이 있다. 아무래도 여기에 정수나 범람을 막기 위한 수위조절 장치가 있는 듯 하다.
왼편의 성곽마루의 끄트머리와 함께 성북동 1가의 전경이 담겨있다.
쭉 이어져 있는 성곽길
영업을 종료하게된 '윤가네'가 게시한 감사글이다.
하수구인 듯하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천이 불어날 때 또는 비가 너무 안 와 천에 물이 없을 때를 대비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성북천 돌담을 들여다보면 민들레가 홀씨가 되어가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노란 민들레꽃이 다시 꽃봉오리처럼 닫히는 과정, 그리고 새롭게 하얀 홀씨로 피어나 씨를 날려보내는 과정이 보인다.
정각사를 가는 길 중 좁고 가파른 계단이다.
야옹
마을 사랑방 문패와 갈색 벽돌로 이루어진 벽이다.
성북천 길가에 자란 한 벚나무의 뿌리에는 작은 식물이 살고있다. 존재감이 강한 벚꽃에만 집중하다 아래를 보니 꽤 많은 식물들이 벚나무 아래에서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