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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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촌관에 위치한 우편취급국 간판과 우체통이다.
삐걱거리는 우편함
우편물 때문에 공간이 없어서인지 우편함이 아니라 초록 대문 손잡이에 전단지가 걸쳐져 있다.
우편함 밑에 아무것도 피어 있지 않은 조그만 우편함이 나란히 놓여 있다.
우편물이나 서류함이 와 있던 우편함이 이번에는 전단물이 와 있는 모습이다.
6개의 우편함이 있는데 그 중 세 개의 우편함에만 전단물이 꽂혀 있다.
우편함 위에 우편물 뿐만 아니라 코드전선 같은 것도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어수선해 보인다.
선명하게 빨간 빛을 내는 POST함이 커다란 대문 옆에 위치해 있다.
낡은 집 우편함에 지붕수리 광고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우편함에 크게 'POSTBOX'라 적혀 있다.
우편물도 없고 광고스티커도 부착돼 있지 않은 깨끗하게 텅 비어 있는 우편함이다.
대문과 우편함이 동일하게 초록빛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이다.
알림문만 적혀 있는 묘광사의 함이 텅 비어있다.
비어 있는 우편함이 대문과 함께 초록색으로 칠이 되어 있다.
삼선동 1가에 위치한 나무로 지은 집
구릿빛을 내는 우편함의 옆 모습이며 광고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 있다.
텅 빈 우편함이 구릿빛으로 짙은 색을 내고 있다.
같아 보이는 우편물이 공동주택 안 우편함에 놓여 있다.
우편물이 함 안에도 가득 차 우편함 위에마저 우편물들이 놓여 있다.
한 통의 우편물이 함 안에 놓여 있다.
한 통의 서류가 우편함에 넣어져 있는 모습이 멀리서도 보인다.
태극기 밑 그늘진 우편함에 우편물이 놓여 있다.
우편물을 재확인해달라는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지만 우편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우편함 위에 우편물이 올려져 있고 곳곳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어수선해보인다.
안내문이 흩날리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스티커가 붙혀졌다 시간이 지나 떼진 흔적이 보인다.
한 벽에 우편함 두 개가 나란히 놓여져 있다.
파란문 양 옆의 흰 벽에 우편함이 붙어 있고, 그 옆 벽에는 화분이 놓인 모습이다.
다른 집 철제 우편함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 모양의 우편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