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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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사에 외부인이 오면 경계태세를 갖추는 개이다. 스님께서 보현사에 처음 오는 외부인에게 짓고 그 이후론 기억을 해 짖지 않는다고 한다. 눈빛이 또렷하면 목청이 개이다.
사적비 옆에 있는 석종으로 자현스님의 사리가 안장되어있다.
미륵불을 지나면 있는 삼성각이다. 무슨 용도의 건물인지 궁금하다.
보광전을 끼고 옆으로 돌면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면 보이는 미륵불이다.
보광전을 옆으로 돌면 사적비가 보인다. 보현사의 연혁과 자현스님의 생애가 담겨있다.
보현사의 보광전 현판이다. 보광전 건립불사는 주지 명식스님이 하셨다.
보현사 앞에 있는 건물이다. 코로나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보광전 앞에 있는 석탑이다. 그 앞에는 봉헌할 수 있는게 놓여져있다.
보현사 보광전 앞에 있는 석등이다. 안에 자세히 보면 전구가 들어가있다. 초가 아니라는 것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