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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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성북구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으로, 서울에서 2층 한옥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부분 1936년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성북천에 모든 비둘기가 몰려온 듯하다. 갑자기 날아든 수많은 비둘기들이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곳에 비둘기들이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아지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성북천의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다.
옛 삼선교 자리의 성북천에는 현재 징검다리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의 여러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하지만 2022.03.23부터 변경된 교내 코로나19 방역 방침으로 인해 탐구관 엘리베이터 옆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지어져 깔끔하게 관리된 계단이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이다. 바람과 나무를 모두 담으려했다. 바람소리도 좋고 바람도 좋고 너무 좋은 날씨였다.
전통적인 한옥의 지붕은 그대로 두고 현대에서 사용하는 소재로 지어진 건물의 독특한 모습이다. 동소문동 한옥단지에는 이렇게 한옥의 일부만 유지해 사용하는 건물이 몇 채 더 존재한다.
마치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하얀색과 민트색 조합의 택시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다.
학술정보관 이용시간 안내문에서 코로나 19상황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음과 거리두기 현황, 마스크 착용 및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금빛 담벼락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수창조경의 건물의 정면 모습이다. 수창조경은 떨어진 위치의 2개 건물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진 속 건물은 동선2구역 동쪽 끝 부근에 위치해있다. 주소는 동선동4가 374-1( 동소문로 163)이다.
코로나 완화로 인해 인원 제한, 거리 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 되면서 축제와 함께 푸드 트럭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틀동안 내린 비를 하루종일 피하느라 애를 먹었던 비둘기가 비가 그치자마자 자신들의 휴식처를 찾고있다.
성곽마을 한 편에 거대한 소파가 버려져 있다.
돌 담벼락에 무언가 뾰족한 것으로 열심히 날짜를 새긴 흔적이 있다.
우촌관 앞에서 바라본 미래관 통로의 모습이다.
한국남자의 소울푸드 제육볶음 및 제육덮밥의 인기가 많았는지 2개나 이미지로 확인 할 수 있다.
경고문 앞에 쓰레기통이 놓여 있고 그 옆에는 쓰레기 봉투들이 버려져 있다.
성북동밤마실에 참여하는 공연자들에 무대장소이다. 공연에는 여러대학의 음악전공생들이 참여하며 대중음악, 전통국악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뒤로는 성북동밤마실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떠 있다.
대문 양 옆으로 크고 작은 화분들이 줄지어 서있다.
[22.04.22] 저녁시간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낮 시간엔 한성여고, 한성여중 학생들도 쓰기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밤 시간대에는 한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