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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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아직 혼자서 겨울인 것 같은 나무 빨리 잎을 보였으면 좋겠다
15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삼선 5구역의 하늘모습이다. 구름이 잔뜩 껴있는 걸 알 수 있다.
카페 마루 근처 내려가는 계단 앞에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이 써져있다.
삼선동의 거의 유일한 가게라고 봐도 무방한 장수상회의 전경이다.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숯불돼지촌(2010)
위에서 본 도란도란교의 사진이다. 늘벚다리덕에 삼선교나 희망의다리까지 돌아가지않고 건널 수 있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본 분수마루광장의 모습이다. 분수광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계단은 없고, 산책로 옆 계단을 통해 조금 걸어가면 된다.
[22.04.12] 상상관에서 찍은 풍경이다. 분홍색 진달래가 많이 피어있다. 앞에 작은 버스가 있다.
20200424 21시 이후의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재개발 확정 이전의 거리와 다르게 불이 밝혀진 구역이 적다 주변의 비재개발구역과 대비되어보인다 우촌관 옥상에서 촬영
밤에 골목에 나무가 거의 쓰러지듯이 누워있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에 작품인 꽃피는 정원 이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제작함으로서 마을의 생테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있다.
큰 바위 위에 정자 하나가 위치한 모습이다. 신비적인 느낌을 준다.
가까이서 봐도 예쁘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모습의 한옥 지붕이다. 과거부터 그대로 보수되어 유지되어 내려온 주변의 다른 한옥들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22.04.01]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아래로 본 풍경이다.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푸릇푸릇 올라오고 있는 새싹들
삼선동 어느 건물의 사장실 위에 한성대학교 교양과정 주임교수 안내판이 붙어 있다.
봄이 온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