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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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 철물점. 가게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중 앞부분이 내 번호와 같다.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집이라는 입간판이 인상적인 곳.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약국이라 종종 이용하게 된다.
근육질의 보디빌더 분들의 사진이 있는 입구를 지나갈 때마다 흠칫했었다. 사진을 찍을 당시 한 개의 표지판은 쓰러져있었다. 사진을 찍은 후 세워놨다.
골목에 숨은 맛집, 본점이다.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다.
학교를 걸어가다보면 보이는 목공소이다. 창신역보다 한성대입구역이 더 가까운데 성북목공소나 삼선교목공소로 이름을 정하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다.
휴대폰 대리점에서 피자가게로 어느새 변해있었다.
해산물, 회 등을 포장판매하는 가게다. 비교적 최근에 오픈했다.
다양한 안주거리를 파는 술집이다.
성북02가 정차하여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교대하는 곳
이름이 잘 보이지 않아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가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