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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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버린 혹은 먹다 남긴 파워에이드 페트병이 계단에 버려져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 앞에 아주 래된 프린터기가 버려져있다.
삼선 3구역 벽 한구역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다.
카페 마루 근처 내려가는 계단 앞에 쓰레기 무단 투기 경고문이 써져있다.
대문위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져있는걸로 보아 쓰레기문제가 정말 심각함을 알 수 있다.
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무단투기가 금지되어 있는 곳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쓰레기를 봉투에 담지 않고 버렸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갈색봉지로 된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있다.
원앙빌라 앞엔 주차금지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주차 문제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구역임을 경고하고 있다.
소원벽에 쓰레기무단투기를 할 시 발생하는 과태료 100만원이 적혀있다.
성북구청 청소 행정과 특별반속반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방법으로 앞에 화단이 3개 조성되어있다.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자는 취지의 성북구청 포스터가 붙어져있다. CCTV 녹화 경고문도 붙여있다.
카페 마루 근처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정리가 되지 않은 쓰레기 산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어져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