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성북천 다리 밑 천장의 타일 벽화다. 여러 타일을 이용해 하늘의 색을 나타내어 밤하늘의 별을 형상화한 듯한 모습이다.
대문 앞에 삼선동 제6통장이라는 표시가 붙어있다.
초록색 창살로 된 대문이 있는 집.
대형 강의실 안 모습이다. 5층으로 추정되며 앞에는 큰 모니터가 있다.
[22.04.01] 탐구관 옥상 정원의 잎이 나지 않은 보리수의 모습이다.
작은 동물이 드나들던 계단
전봇대 옆에 작은 나무 밑동 안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그 뒤에 전봇대옆에는 자전거가 있다. 한성대 성곽마을의 골목의 정취를 느낄수있
탐구관 1층의 103호 강의실에서 창밖으로 바라본 야경이다. 저멀리 나무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 연구관 위 한성대학교 구조물이 보인다. 어두운 밤에 불이 켜진 벤치의 분위기가 고즈넉하다.
사람들이 오가는 성북천 산책로 반대편에는 통행금지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동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축제 기간을 가장 솔직한 몸짓으로 자신의 참모습과 젊은 선남선녀의 만남에서 우리 삶에 내재했던 뜻과 깊이를 건져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옛 느낌이 들면서도 깔끔하게 칠해진 대문이다.
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정면에서 본 풍경이다.
경사로에 있는 집 여름이라 방충망을 새로 달았다.
무너져 있는 대문
길가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사람들이 길을 걷다가 휙 버린듯한 모양새를 띄고있다.
둘이 놀다가 둑방에서 데구르르 떨어지는 모습을 못 찍어 너무 아쉽다.
우촌관 216호에 위치한 고시반 열람실이다. 취업지원팀에서 관리하고 있다. 2020년 2월 25일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19 경보단계 '심각'이 해제되기 전까지 고시반 열람실을 폐쇄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일행들이 다 날아갔는데도 홀로 남아 산책로를 걷는 비둘기의 모습
미래관 지하와 상상관 지하 사이에 있다. 원어민 교수님과 여러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English Corner: 외국인 교수님과 함께하는 첨삭&프리토킹 프로그램 Group Speak: 4~7명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그룹회화 Open Activity:…
한성대학교 캠퍼스 전체를 안내하는 표지판이다. 한성대학교 서점 옆에 위치한다.
파란 지붕 너머로 여러 건물들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