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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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휴식 공간이다. 목재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뒤로 개나리가 피어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본 주택가의 모습이다. 주택과 공사현장이 보인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에서 학군단 방향의 풍경이다. 잎이 노란 초록색이 많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선주목 한 그루다. 잎이 노랗게 파랗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조팝나무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활짝 피어 있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제비꽃의 모습이다. 민들레와 마찬가지로 저번 주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22.04.12]탐구관 옥상의 민들레의 모습이다. 저번 주에는 탐구관 옥상에 민들레가 없었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민들레가 있었다.
4월 11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조팝나무이다. 조팝나무의 종류는 20여 종이나 된다고 하며 꽃말은 헛수고, 하찮은 일, 노련하다라고 한다. 학명은 Spiraea prunifolia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산수유꽃이다. 산수유는 약 5~7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영원불변이라고 한다. 학명은 Cornus officinalis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자목련이다. 아직 꽃이 피진 않고 꽃봉오리만 생겼다. 높이는 약 15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숭고한 정신, 고귀함, 우애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22.04.05]탐구관 옥상의 쥐똥나무의 모습이다. 이름이 특이한 나무여서 다른 나무들보다 매력이 있는 것 같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이팝나무다. 잎이 자라지 않았다.
[22.04.05]탐구관 옥상에서 재개발 지역 방향으로 아래를 내려다 본 풍경이다.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의 쥐똥나무 한 그루다. 이파리가 많이 자랐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조팝나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22.04.05]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조금 자랐다.
[22.04.05] 탐구관 옥상 정원의 보리수다. 이파리가 작게 자랐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의 선주목이다. 잎이 듬성듬성 없다.
[22.04.05]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다. 꽃이 노랗게 활짝 폈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개나리이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약 3m까지 자라며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한다.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회양목이다. 회양목은 강원도 회양에서 많이 자라 회양목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꽃말은 참고 견뎌냄이라한다. 학명은 Buxus microphylla var. koreana NAKAI이다.
[22.03.29]아파트와 함깨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2.03.29]주변 마을과 함께하는 탐구관 옥상의 풍경의 모습이다.
[22.03.29]탐구관 옥상에서 촬영한 소나무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