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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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하늘정원 위 돌다리와 잔디들의 모습이다.
한성인의 대표적인 분식집이다. 각종 분식 음식종류를 제공한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하며 음료로 제공되는 보리차가 맛있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적발하고 처벌하기 위해 설치된 CCTV이다.
벚꽃 사이로 파란 건물이 피었다.
상상관 지하1층에 위치한 학생진로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취업 정보 핸드북들이다. 취업 정보 외에도 창업 정보, 채용기업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가끔 문이 활짝 열려있다. 그럴때는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하시거나 대화를 하고계신다.
4월이 되자 조팝나무의 줄기를 따라 흰 꽃들이 활짝 피었다. 난간 바깥에 줄지어 심어진 꽃들은 벚꽃과 함께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
예술 작품의 설명비이다. 이 설명비를 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후문 데스로드로 가는 길에 있는 빌라 옆 계단. 저 멀리 간디헤어, 한성인의 라면집 등이 있는 중문길이 보인다.
누군가 모아둔 폐지가 잘 정리 되어 길가에 놓여있다.
미래관 옥상에서 보는 우촌관의 모습이다. 날씨가 흐려 구름 밖에 보이지 않지만, 저 멀리 주거단지까지 잘 보인다.
장수마을 올라가는 길에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주차문제가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비가 온 뒤 흐린 하늘 아래에 유난히 초록색 빛깔로 빛나고 있다. 비가 온 뒤에 볼때마다 조금씩 더 자라나 있는 것 같다. 언제쯤이면 땅 아래까지 길어질지 궁금핟.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개가 사납다.
문학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에서 등장한 동도극장이다. 과거 젊은이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었으며, 현재 동도극장은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 건물이다.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숙부네 가게가 바로 동도극장에서 비스듬히 건너편에…
[22.04.01]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아래로 본 풍경이다.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성북천 식물들 사이로 네발나비가 앉아있다. 선명한 주황색 날개에 검은 점들이 그려져 있다. 3월이 되자 꽃과 더불어 나비까지 나타나 성북천에 봄이 찾아왔음을 알린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소나무 여러 그루의 모습이다.
장수마을의 삶이 느껴지는 계단이다.
성북천에서 바로 본 북악산의 풍경이다. 황사, 미세먼지, 고가건물에 의해서 잘 보이지 않는다. 성북천의 환경은 과거에 비해서 좋아졌다. 하지만, 모든 것이 좋아진 적이 없다고 확신한다.
하천 바닥에 오래되어 이끼 낀 철판같은 것이 있다. 어떻게 버려진 것일까. 혹시 공사의 흔적..?
문앞에 속칭 노란 딱지가 붙어있다.
최순우 옛집의 문 손잡이이다. 꽃모양이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한성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