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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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동성당에 있는 사무실과 교육관이다.다양한 안내 책자와 포스터가 붙어있다.
성당 입구에 있는 현판이다. 성당이 아닌 천주교교회라고 적혀있다.
성모상 아래에 놓인 봉헌하는 곳이다. 봉헌초는 1,000원이다.
돈암동성당 외관이다. 현재 성당 건물은 2000년에 준공된 것이다. 2013년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미래유산에 등재되었다.
돈암동성당 건물 바깥쪽에 있는 성모상이다. 조각가 최종태 씨가 조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