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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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꽃망울이 눈에 띄는 화려한 이꽃은 현호색 꽃으로 양귀비과에 속한다. 한방에서 덩이줄기를 진경제와 진통제등의 사용한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 갈래 길 중 왼쪽 길로 방향을 틀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성곽과 나무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개별적 주점운영은 공통된 대학문화를 이끌지 못하는 단적인 예가 된다
재개발로 인해 폐건물이 된 주택과 카페입니다.
벚꽃이 피어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성북천에 누군가가 흘려보낸 비닐봉지가 있다.
전봇대와 함께 크고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서로 찬 바람으로부터 지탱해오며 지내왔을 지난 모습들이 상상된다.
성일교회 정면 사진이다. 현대식 건축물인 점이 인상적이다.
개성있는 대문들과 그 사이에 있는 작은 문
이 한옥은 다른 한옥들과 다르게, 창문에 노란색, 하늘색, 흰색을 배합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날이 확실히 따뜻해졌다.
탐구관 4층 강의실 창으로 바라본 풍경이다. 진리관과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 소나무가 보인다. 왼편에 작게 학송관도 볼 수 있다.
해가 지기 시작하고, 골목의 오르막길을 작은 빛이 비추고 있다.
지선관 앞에 위치한 모과나무에서 연두색 잎이 살짝 고개를 내밀었다. 모과나무의 꽃말은 평범, 조숙, 정열이며 학술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자동차 위에 새싹과 청경채가 꽃혀 있다.
5월 3일 운동장에서 열린 봄축제 부스와 벤치 모습이다. 많은 학생이 부스도 참여하고 테이블과 벤치에 앉아 음식을 먹는 모습이 보인다.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연탄 두 개가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긴 채 길가에 놓여 있다.
집 옆에서 쓰레기들과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식물의 모습이다.
상상관에 있는 많은 종류의 강의실 중 하나로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높이에 따라 학생들이 앉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강의실이다.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나무 등의 자연을 촬영하는 순간 가로등이 켜졌다. 길을 밝혀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성북천 돌담 흙에 비둘기의 깃털 하나가 떨어져 있다. 비둘기가 앉아서 먹이를 쪼아대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전통적인 한옥의 기와지붕과 현대식 주택의 모습이 합쳐진 건축양식이다. 십자문양이 겹겹이 겹쳐진 창문의 모양이 특이하다. 녹이 슨 것을 보고 세월이 어느정도 많이 흘렀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