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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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옆 갯버들이 피었다. 바람에 갯버들이 살랑인다.
안내문이 흩날리는 우편함의 모습이다.
복원 철거 전 삼선상가아파트이다.
성북천의 식물들 사이로 초록색 아이스크림 비닐이 버려져있다. 성북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져 있다.
해가 지는 저녁 시간 직사각형 모양의 붉은색 이층 집이다.
단풍나무 잎처럼 생긴 것이다.
성북천의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중간에 위치한 앤드원 연습실 앞에서 나의 모습을 기록해보았다.
삼선5구역의 하늘 한성대학교에서 내려오늘 길에 찍은 하늘이다. 옆에는 한아름 분식점이 보인다. 주변 가게들은 거의 이사가거나 없어졌다.
원형 테이블 3개와 등 받힘 없는 긴 소파가 놓여 있다. 테이블에는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삼선교로 16길 91-3 위치한, 환한 전등이 비추인 계단
하얀 수국 한송이와 빌라 앞에 작은 화분들의 모습입니다.
배경음악
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옛강당으로 준공되었던 건물로 과거와 2022년의 건물 외면이 가장 차이가 없는 건물 중 하나이다.
도로가 쭉 길게 놓여 있습니다.
미래관 5층 인문자연과학자료실 왼편의 창밖 풍경이다. 6층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상상관의 현수막과 우촌관 시계가 보인다. 하단에는 미래관의 툭 튀어나온 구조물도 보인다.
삼선교로 10바길 12 위치한, 건물 사이로 올라가는 계단
침대 틀 두개가 맞물려 버려져 있다.
5월이 되어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란듯하다.
돈암시장의 잡화점을 촬영한 모습으로 시장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다. 가게의 외부 내부, 건물, 간판, 현수막 등에서 세월의 흐름과 시장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하천을 걷다 비둘기가 앉아있던 바위를 발견했다. 바위의 표면이 지층을 떠올린다.
2018년 5월 24일에 초청된 가수 '10cm'의 공연이 담긴 영상이다.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낡은 담장에 붙어있는 성북구도시관리공단에서 게시한 주차금지 안내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