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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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정각사 근처에 위치한 유리로 이루어진 닫힌 문이다.
삼선동 골목 안 화단에 울창한 풀숲이 열렸다.
지선관에 붙어있는 게시물이다. '오히려 좋아'는 한성대학교의 지선관 305호에서 전시되는 기획전시의 소개 포스터이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Art For Green'의 경우에는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22.04.12]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사진 입니다. 날씨가 맑아서 시야나 풍경이 잘 보입니다
할머니 쉼터라고 이름 지어진 쉼터 내에 각종 쓰레기들이 있다.
성북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전통적인 느낌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다.
철제 대문 중 한 부분이 떨어진 채로 붙어있다. 최근 분 강풍에 의해 떨어져 나간 것 같다.
재개발이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다.
원래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던 꽃들이 비가 온 뒤에 풀이 죽어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북천의 통행로 방향으로 고개를 내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창의관 뒤쪽에 위치한 인성관 건물의 측면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으로 건물 측면에는 인성관이라는 명칭이 표기되어 있다.
깔끔한 파란색 대문 앞에 흰 화분의 초록색 식물이 있다.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다.
모습이 다른 오리이지만 같이 어울려서 성북천을 다니는 것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뿌듯하다.
뾰족한 담이 있는 집
성북천 산책로 중간에 있는 희망의 다리 표지판
[22.04.22] 저녁시간 우측에서 본 학송관 옆 개나리 화단의 풍경 입니다. 낮 시간대에 빟하면 꽃들이 잘 안보입니다
성북천 늘벗다리 부근에 금계국이 수북이 피어나 노랑색으로 물들이고 있다.
재개발 예정 주택들 골목에서 발견한 꽃나무 보라색과 분홍색이 살짝씩 섞인 꽃이 예쁜 꽃나무다. 이 꽃나무는 누가 키우는 것일까? 본격적인 재개발이 시작되더라도 이 나무가 다치지 않고 잘 컸으면 좋겠다.
길거리 골목길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오락실 옆으로 이전한 한성 회 세꼬시
아직 이파리 하나 없는 성곽의 나무
비오는날 탐구관에서 바라보는 마을 전경
낮에 오면 그림자가 져있지 않고 양측이 햇빛을 받는데, 오전이기 때문에 한쪽이 그림자로 가려져있다.
한옥의 전통적 요소와 우편함, 도어락 장치 등 현대적인 것이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깊다. 또한 우편함에 꽂아진 벚꽃나무 가지의 모습이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해주기도 한다.
문이 없어도 무관해 보이지만 문이 있기에 개방적으로 보인다.
플라스틱 통, 물통 등 여러 쓰레기들이 안정감있게 쌓여있다.
문 두개와 그위에노란 화분 두개가 있다.
11층 연구실의 모습. 아직 이른 저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