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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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주민센터의 쓰레기 경고문과 집수리 광고가 구석진 벽에 붙어있다.
주차장에 차량 1대가 잘 주차돼 있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자목련이다. 아직 꽃이 피진 않고 꽃봉오리만 생겼다. 높이는 약 15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숭고한 정신, 고귀함, 우애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삼선 골목시장에 위치한 생선가게의 간판이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었는지 모르는 예물을 팔았을 거라 추측만 가능한 라는 간판이다.
공학관A 지하 1층 상상파크 플러스 문 앞에 부착되어 있는 이용기간 안내문이다. 기간과 개방시간이 적혀있다.
늘벚다리에서 본 희망의다리이다. 성북천이 초록색으로 가득해서 봄 느낌이 난다.
돌 틈으로 버려진 나무 젓가락이 있고, 식물이 삼삼오오 나오고 있다.
바른생활 샌드위치는 학교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에 있다. 폐점한지는 다른 가게에 비해 꽤 오래되었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삼선3구역 초입 골목길과 집이다.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농경생활전시관의 내부 모습이다.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노랑색 긴 꽃이 피어난 것이 바나나가 매달려 자라나고 있는 모습 같다.
쌍다리는 지금의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구 본원, 성북구립미술관, 수연산방이 마주보고 있는 지점에 위치하던 두 개의 다리이다. 아래쪽은 돌다리, 위쪽은 나무다리로 구성되었으나 1980년대 성북천 복개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철거되었고 현재는 '쌍다리'라는 지명만이 버스…
오리가 잠시 흙 위로 올라왔다. 그 상황이 나름 신기하여 동영상에 담아보았다.
학교 밖으로 나와 바라 본 학교의 모습이다.
탐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북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장수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면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지붕이 눈에 띈다.
누군가 모아둔 폐지가 잘 정리 되어 길가에 놓여있다.
에 나온 산 1번지 채석장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위치, 바로 송산 아파트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현재는 아파트 주춧돌로 사용되고 있는 바위가 바로 과거 채석장의 흔적인 것이다. 에서 언급되는 "새벽부터 돌 깨는 산울림"이란 채석장에서 폭약을 사용하는 소리였다. 김광섭…
성북천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
한성대학교 - 한성대입구역 사이에 있는 횟집. 수조의 청결상태는 좋지 않았다.
성북천의 송사리 떼가 하천의 상류로, 삼선교 쪽으로 역류하는 모습.
성북천 분수광장 운동기구 중 허리돌리기
담벼락 옆 나무로 된 대문이다
연구관 7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보는 풍경이다. 층마다 창과 우편함 사이에 있는 사물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롭다. 7층에는 벤치가 있으며 창 밖으로는 지선관과 연구관이 보인다. 그 뒤로는 풀숲과 아파트가 보인다.
[22.04.22]학송관 옆 벚꽃나무 풍경 사진 입니다. 10일 전에는 꽃으로 가득찬 풍경이었지만 지금은 꽃이 다 떨어지고 초록색 잎으로 가득찬 풍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