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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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 밤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 크게 차이가 없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0년대 초의 교사(前 대학본부, 종합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2022년 모과나무의 반만한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8년의 탐구관, 진리관, 우촌관, 연구관의 모습이다. 그 중 진리관 오른쪽 끝에는 여전히 모과나무의 모습이 보인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2007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는 모습이다. 과거보다 조금 커지고 잎이 무성해졌지만 2022년 모과나무보다는 작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5월 3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2주 동안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무성하게 자랐다.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1985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다.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인다.
4월 18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의 모습이다. 6일 전과는 다르게 나무에 분홍색 꽃이 폈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
4월 12일에 찍은 진리관 앞 모과나무이다. 일주일 전보다 나무에 잎이 더 많이 났다. 모과나무는 약 10m까지 자란다고 한다. 모과나무 꽃의 꽃말은 유혹, 유일한 사랑이라 하며 학명은 Chaenomeles sinensis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