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담벼락에 포스트잇 그림이 그려져있고 그 위로 주민들과 이웃들이 전하는 바람과 소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삼선동 길목에 설치된 삼선동 마을알림방 게시판이다.
삼선3구역, 삼선동 골목에 노인전동차가 우산에 씌어진 채로 주차되어있다.
무단투기를 적발하는 CCTV가 설치되어있다. 삼선동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주차금지 안내 표지판이 삼선동 어느 집 앞에 놓여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액상제설제 분사 시스템'을 제공하여 겨울철 눈일 내릴 때 적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도로에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원격으로 분사하는 장비를 설치하였다.
삼선동 골목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화기 3대이다.
역시 서울의 중심이라 삼선동의 어느 골목에서도 우뚝 서서 보여지는 멋진 한성대학교
삼선3구역, 정확히 이야기하면 성북구 삼선동1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성북구 삼선동1가의 어느 골목에서 지켜본 자랑스러운 서울의 중심, 한성대학교다.
어느 골목의 집 대문 앞에 '개조심'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사진을 촬영하여 기록을 남길 때도 눈 한번 마주쳤다가 마당에 있던 이 집 강아지가 무섭게 짖었던 기억이 있다.
어느 붉은 건물에 귀여운 강아지 벽화 그림이 그려져있다. 밑에 보이는 '일수'라는 글자는 강아지 이름이 아니라, 대부업자의 일수 명함이다.
'주차금지' 문구가 쓰여있는 드럼통에 음료병 쓰레기를 버리고 간 흔적이다.
'주차금지' 경고문을 써놓은 드럼통이 삼선3구역 골목에 놓여있다. 이는 이 드럼통을 두기 전에 주차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서울 성곽 종주 코스 안내판과 경찰을 비방하는 뜻의 '개짭새' 낙서가 보인다. 그 주변으로 사다리차 광고를 위해 벽에 쓰여진 문구도 눈에 띈다.
삼선교로4길의 표지판과 추운 계절을 나타내어 주는 앙상한 나무화분이 보인다.
삼선3구역에 위치한 원앙빌라 ㉯의 모습이다.
3월, 아직은 추운 초 봄에 찍은 -삼선3구역에 자리잡은- 성곽마루의 모습이다.
"폭력보다는 대화로써 그들의 고충을 알아봅시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폭력을 근절하고 대화를 지향하는 청소년 고민 상담 안내판이 붙어져 있다.
삼선동 어느 골목에 붙어있는 강아지 주인에게 알리는 경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