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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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곳곳에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의 출입을 막는 표지판이 놓여있다.
늘벚다리 위에서 늘벚다리를 촬영한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세번째 다리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두번째 다리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성북천 분수마루 광장을 지나 동소문로 방면으로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첫번째 다리 도란도란교의 모습이다.
성북천은 분수마루 광장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 계단 아래를 제외하고는 늘벚다리 이전까지는 한 쪽으로만 통행이 가능하다. 사진은 분수마루 광장에서 계단으로 내려가면 건너야하는 징검다리의 모습이다. 광장부터 늘벚다리까지의 성북천을 거닐기 위해서는 이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
도보에서 성북천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난간 모습이다. 흰색과 회색의 전통적인 문양을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