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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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22.04.05]지선관 옆에 피어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공사장 풍경 전경의 모습이다. 언제쯤 새로운 건물이 지어질까 궁금하다.
상상관 부근 옥상에서 찍은 축구장, 문화재, 달동네, 성곽, 크고 작은 빌딩들을 둘러싼 산 너머로 보이는 노을의 모습. 한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져 보인다.
강의실 창 밖으로 보이는 공사장 풍경의 모습이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 우측으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탐구관과 진리관, 운동장, 그리고 장수마을과 산이 한 사진에 담겨있다.
상상관 12층 옥상정원에서 바라본 낙산 공원이다. 하단에는 의화정과 저멀리 남문이 보인다.
강의실 내 창밖 아파트 숲이 보이는 풍경이다.
강의실 내 창에서 밖 풍경을 찍은 모습. 크고 작은 건물들이 보이며 시계는 노을과 걸맟게 6시 15분을 가리키고 있다.
탐구관 5층 복도 풍경의 모습이다.
낙산공원 돌아가는 길 방향의 풍경이다. 공학관을 앞으로 소나무와 가로등 돌길, 돌다리이 반겨주고 있다,
탐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북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장수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면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지붕이 눈에 띈다.
진리관 뒷편에서 볼 수 있는 재개발 구역이다. 한창 재개발 중인 공간과 멀리 보이는 주택가가 비교되어 보인다.
탐구관 뒷편 길에서 바라본 장수마을의 풍경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철창과 마을, 저멀리 성곽이 보인다.
상상관 앞에서 바라본 광장이다. 농구장과 버스킹 공간, 그리고 멀리 주택가가 보인다.
연구관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광장과 농구장, 지선관이 보인다.
예술 작품의 설명비이다. 이 설명비를 보고 작품에 대한 설명을 간략하게나마 알 수 있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삼선교 근처 성북천 산책로의 돌다리이다.
5월 중순 오후 10시에 늘벚다리에서본 성북천의 모습이다. 여러 불빛들로 해질녘 보다 환해보인다.
성북천 산책로에서 바라본 삼선교의 모습
희망의 다리 근처 성북천의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