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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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관 b동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낙산성곽은 작게 멀리 보이며 창문 풍경 대부분을 장수마을이 차지하고 있다, 중앙상단에 3층과 2층 사이인 것을 알려주는 층별 표지판이 있다.
공학관 A동 3층과 4층 사이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은 장수마을이 더 많이 보이고 성곽길도 조금 보인다. 그리고 곳곳에 보이는 개나리와 벚꽃과 같은 봄에 피는 꽃을 볼 수 있다.
상상파크의 작은 창으로 바깥을 보면 디테일한 풍경을 볼 수 있다. 푸르른 나무로 봄의 계절을 느끼고 조금은 흐린 하늘로 쌀쌀한 날씨임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성곽길이나 장수마을의 사람들의 움직임도 볼 수 있다.
상상파크 창문으로 장수마을을 마라보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선명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그 아래의 나무와 장수마을의 예쁜 색의 조화를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5층에서 6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아래쪽 부분에 금연구역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또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4층 오른쪽 복도 창문이다. 장수마을과 낙산성곽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3층 오른쪽 복도의 작은 창문이다. 낙산성곽과 장수마을이 보이며 오후 6시 이후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b동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 가운데에 위치한 창문이다. 가장 위에 층별 표지판이 붙어있으며, 전체적으로 창이 뿌옇고 관리가 잘 되지 않은 모습이다. 창밖으로는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공학관 b동 1층 복도 창문이다. 낙산성곽이 작게 보이고 장수마을이 가까이에 보인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탐구관 405호에서 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진리관, 연구관, 학군단이 보이며 그 뒤로는 장수마을이 보인다.
탐구관 4층에서 바라본 성북구의 모습이다. 왼쪽에 장수마을이 위치하고 있으면 골목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빨간색과 파란색의 지붕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