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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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앞 계단의 모습. 초록색 울타리로 둘러쌓인 건물이 눈에 띈다.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계단에서 내려온 성북천의 모습
[22.04.12]상상벨리 근처의 목련 풍경이다. 저번 주에는 목련이 피지 않았는데 이번 주에는 활짝 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학군단에서 담은 성곽마을
돈암시장 천장 곳곳에 달린 구름 모양 구조물이다. 입구 벽화에 선녀가 그려져 있고 구름 모양의 구조물이 달려있는 것을 보아 돈암시장은 선녀, 무릉도원과 연관된 역사가 있어 보인다.
가파른 계단 속 마을의 배려로 보이는 듯한 난간의 모습을 함께 담고자 하였다.
보광전 앞에 있는 석탑이다. 그 앞에는 봉헌할 수 있는게 놓여져있다.
성북천 둑방 울타리에 피어있는 빨간 장미
가정 집 대문은 아닌 것처럼 보여지지만 정확한 용도는 알 수 없다.
가람골은 삼선교에 위치한 포차중 하나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특정 학과에서 이 곳을 빌려 일일호프를 진행하는 등 학교와 교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밤에 촬영한 사진이어서 그런지, 붉은 빛으로 성곽마을이 나타난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길상사 진영각 내 안내판이다. 내용은 법정스님에 대한 것으로, 일생과 주요 저서 등을 담고 있다.
성북천에 오리배가 출몰했다. 사실은 그냥 오리다. 그런데 뒤에서 보면 마치 진짜 오리배가 출항하는 모습같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선별하기 위하여 조별 컬렉션의 아이템을 이용하여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모습. 코로나와 관련한 것들을 아카이빙한 공보찬, 김한나,…
해가 진 후의 최순우 옛집 관람객 모습이다. 밤의 모습은 아침과 다르게 고즈넉한 분위기가 난다.
제8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참여도가 여전히 낮았지만 남사당놀이 등의 민속행사가 돋보인 축제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진리관 1층 운동장 방향의 입구에 소파가 놓여 있다. 1층에 소파가 놓아져 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거나 잠시 쉬다 가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직 푸른색을 가지지 못한 풀들이 돌과 강사이에서 힘없이 있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상상관의 상상홀 계단을 사진기록으로 남기고 있는 모습
탐구관 앞에 벤치가 여러 개 놓여 있다. 벤치에 앉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을 시작한 전초전의 표지판
낙산성곽으로 가는 길 근처 견인지역 표지판이다.
밤에 본 장미꽃의 모습 화창한 아침에 본 장미와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장미 덩굴이 엉켜있는 게 뭔가 기괴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