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해가 진 후 최순우 옛집에 입장하기 위해 QR 체크인을 하려는 관람객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 19로 방문확인을 위한 OR이 모든 장소에서 새행했으며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 착용으로 방역에 주의하였다.
해가 진 후의 최순우 옛집 관람객 모습이다. 밤의 모습은 아침과 다르게 고즈넉한 분위기가 난다.
해가 지기 전, 최순우 옛집 뒤뜰에 놓여진 돌상과 돌의자에 관람객들이 모여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다. 가을날씨와 잘 어울려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는 밤마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