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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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대학축제의 의미와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평가, 이후 낙산 대동제의 방향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4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축전 풍선 날리기 행사에 대한 소회와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를 다룬 기사이다.
제24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참여도 및 술 의존도 등의 아쉬운 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2회 한성축전을 치룬 후 전체적인 일정과 해당 한성축전에 대한 짧막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제11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제12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공동체적 참여유도에 역점을 두어, 예년과 비교하여 프로그램이 다양해졌지만 초청강연 등 학술적 행사가 미흡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2회 대동제를 치룬 후 전체적인 대동제 일정과 해당 대동제에 대한 평가를 담은 기사이다.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9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좀더 철저한 준비와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생산이 각 단위에서 행해졌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17회 낙산한마당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한성 사랑을 전체 기조로 잡았으나, 한성사랑의 인식확보와 구체적인 실천방향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8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참여도가 여전히 낮았지만 남사당놀이 등의 민속행사가 돋보인 축제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7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앙케이트(설문조사)가 필요하며 축제를 오락으로만 인식하는 것을 지양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지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6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이 유희만 지향한다는 점과 체계가 덜 잡힌 축제가 진행되었다는 점을 토대로 축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