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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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운동장에 위치한 농구장 방면에서 촬영한 연구관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2007년 당시 연구동이라는 이름으로 이용되었지만 현재는 연구관이라는 이름이 붙여져있다. 연구관 건물 자체에는 변화가 없지만 멀리 보이는 상상관 건물에는 큰…
제6회 낙산축전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학생들이 유희만 지향한다는 점과 체계가 덜 잡힌 축제가 진행되었다는 점을 토대로 축제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휴식 공간이다. 목재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뒤로 개나리가 피어있다.
상상관 5층에서 찍은 한성대학교와 마을의 모습이다.
고장난 대문을 철사로 묶어 닫아놨다
나뭇잎 위에 방울방울 이슬이 맺혀 있다.
방역을 위해 비치된 손 소독제 디스펜서이다. 각종 물건을 소독하기 위해 알코올 스왑도 비치되어있는 모습이다.
재개발 준비중인 골목길 입니다.
또다른 벚꽃이지는 변화를 보기위해 다리위에서 찍은 성북천에 모습
벚꽃나무의 모습을 측면에서 바라보아 뒤에 위치한 성곽의 모습이 함께 돋보인다.
삼선3구역에서 똥폼을 잡고있는 양희수의 모습이다.
늘벚다리에서 본 희망의다리이다. 성북천이 초록색으로 가득해서 봄 느낌이 난다.
[22.05.03] 오후 3시 33분의 한성대학교 정문의 풍경이다. 축제라 사람이 많다.
이제 영업이 종료된 한아름의 외부에 붙어있던 메뉴판의 모습
밤에 담장 너머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담장 너머로 교회가 보인다.
탐구관으로 가는 지름길에 있는 계단을 올라 찍은 사진이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 골목으로 이어지는 계단인 줄 몰랐다.
비 오는 날의 성북천을 담아봤다. 바닥에 빗 물이 고인 게 비오는 날에만 볼 수 있는 변화라 생각하여 찍어보았다.
늘벗다리 근처의 수많은 벽화 중에서 '행복성북'을 주제로 그림을 그린 부분이다.
계단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곽성학 휴게라운지에 게시된 기념패이다. 곽성학 휴게라운지는 현재 계단식 휴게공간으로 많은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
창의관에 있는 게시판이다. 사진/영상 공모전과 드론 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의 홍보물과 그 밖의 행사 관련 홍보물이 부착되어 있다.
성북천에 가면 맨날 보이는 점박이 고양이가 돌담 화분을 타고 내려가려 한다.
1987년 정문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