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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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 지역문화아카이빙 소모임 학생들이 2021년 성북동밤마실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음. 이종석 별장의 일몰 전후 모습을 기록하는 미션을 담당한 진과 란이 덕수교회 옆 언덕에 오르고 있다.
밤에 행랑채와 안채를 모두 담은 하이퍼랩스 영상이다.
안채를 중심으로 촬영한 하이퍼랩스 영상이다.
행랑채와 안채를 모두 담은 하이퍼랩스 영상이다.
밤에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담장의 모습이다.
밤에 담장 너머의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담장 너머로 교회가 보인다.
밤에 별장 밖에서 별장을 바라본 모습이다.
밤에 찍은 안채의 전체 풍경 모습이다.
밤에 찍은 안채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의 사진이다.
밤에 안채 풍경을 찍은 사진이다. 높이 휘어진 처마를 볼 수 있다.
밤에 안채 처마와 지붕을 찍은 사진이다. 옆에 덕수교회의 지붕도 볼 수 있다.
밤에 징검돌 위에서 찍은 행랑채 사진이다.
밤에 찍은 안채와 마주보고 있는 행랑채 부분의 사진이다.
별장 밖 바깥마당에 있는 우물이다.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풍경 모습이다. 알록달록한 단풍이 이종석별장을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돕는다.
낮에 안채 앞 마당에서 촬영한 담장의 모습이다. 십(十)자 모양 구멍은 바람이 통하는 바람구멍이다. 이종석별장이 여름 별장으로 적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안채 뒤 뒷마당 사진이다. 덕수교회에서 관리하는 항아리가 있다.
낮에 찍은 안채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창문의 사진이다. 내부를 보면 이종석별장을 관리하는 덕수교회의 테이블과 의자를 볼 수 있다.
낮에 찍은 안채와 마주보고 있는 행랑채 부분의 사진이다.
낮에 징검돌 위에서 찍은 행랑채 사진이다.
이종석별장 마당 중앙에서 찍은 대문 안쪽 사진이다. 행랑채와 안채로 이어지는 징검돌을 함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