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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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 주변환경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물 속을 유유히 걷고 있는 왜가리의 모습이다. 왜가리의 다리를 기준으로 아래에 있는 물을 보면 상당히 투명하다. 물이 깨끗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한성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주최한 제7회 공학경진대회가 낙산관 3층 체육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정각사를 올라가는 계단이다.
삼선공원의 잔디에서 놀고 있거나 혹은 쉬고 있는 참새의 모습. 잔디와 잘 어울려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와플대학 근처 학교 올라가는 길의 사거리 둑방이다.
前 동도극장, 現 우리은행 동소문로 지점의 측면 모습이다. 건물 측면에서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어학원, 산후조리원, 커피숍 간판을 볼 수 있다.
1980년 지선관의 모습이다.
작품이름은 꽃피는 정원. 성북천에 알록달록한 꽃이 사계절 피어있다.
꽃마리는 4월~5월에 피는 들꽃이다. 꽃말은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뜻을 가진다. 아련하면서도 앙증맞은 파란색 꽃이다.
명동축산은 삼선시장 골목에 있는 정육점집으로 근방의 가게 중 비교적 최근에 생겼다.
재개발 준비를 하고 있는 빈 청소서비스전문업체 입니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 않는 깨끗한 모습의 한옥 지붕이다. 과거부터 그대로 보수되어 유지되어 내려온 주변의 다른 한옥들과 비교되는 모습이다.
봄이 되어 풀이 자라나고, 꽃이 피어난다. 그들의 모습이 마치 봄을 즐기는 것 같아 이렇게 제목을 지었다.
맑은 하늘 아래 놓인 성곽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
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날이 풀려 벚꽃나무의 주변 나무들이 초록색 잎을 틔운 모습이다.
벽에 사람들의 소망이 쓰여져 있다.
장수마을을 알리는 반석과 성곽길이 찍힌 사진이다.
와플대학 앞 플라타너스 나무길 초입
낮은 담벼락을 가진 집들 사이의 구석진 보도블럭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