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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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가게의 문이다. 여러가지 전단지들이 붙어있고 관리가 되지 않고있다.
날씨가 좋아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쓰레기가 가득한 담벼락에 잡초들이 싹을 피우고 있다. 쓰레기들 사이에서도 잘 자라는 잡초들이 대단하다.
현대 한옥의 측면 모습으로, 동소문동2가의 한옥밀집지역에 위치해 있다. 목재에 색을 한 번 덧입혀 사용했다. 그리고 한옥의 측면 지붕을 보면, 처마가 밖으로 나와있지 않고 용마루에 글이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그림, 글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특별한 간판 없이 '옷 수선'이라는 간판만 있다.
성북천에서 올려다 본 흰 꽃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피어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있는 빨간 자동차 어린이용 놀이기구다. 성북천을 지나다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것 같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에서 바라본 후면의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를 통해 상상파크로 갈 수 있다.
이사가는 집에서 라일락을 가져다가 심으시던 주민들을 보았는데 찍어달라 하셔서 찍어드렸습니다.
이제는 보급을 안하고 있는 문진확인 스티커가 동아리방 바닥에 붙어 있다.
희망의 다리 아래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래피티가 있다.
좁은 옥상으로 통하는 문이다. 저 공간은 옥탑방일까?
오르막길에 그려진 포도가 그려진 벽화이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색감이 싱그럽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
비가 와서 그런지 성북천의 물이 탁해졌다. 비가 그친 날의 물은 맑았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랗게 부분부분 피었다.
아직은 앙상한 나무와 성곽의 모습을 가로등, 전봇대 전깃줄과 함께 담았다.
성북천 난간 뒤로 누군가 복숭아씨를 버리고 갔다. 묻어주었다면 싹이라도 피었을까?
다양한 안주거리를 파는 술집이다.
해당 자리에 고양이 밥을 주지 말라는 내용의 글.
수없이 많은 시선들이 무대를 향한 밤
성북천에도 덩굴식물들을 얽혀 벽에 붙어 살아가고 있다.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받게 된다는 경고문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정각사로 들어가는 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