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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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볼때는 몰랐지만, 돌아서 뒤로 보면 내려앉은 부분이 있는 집이다
성북천 고양이들을 위한 간이집
희망의다리 안쪽모습과바닥의 사진이다. 도란도란교와 다르게 석재로 되어있다.
서울특별시 성북동 길상사의 일주문을 극락전 마당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각종 많은 쓰레기들이 쌓여 있는 폐가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탐구관 3층 엘리베이터 앞 창으로 보는 성북구 모습이다.
세월이 느껴지는 철문이다.
학송관과 탐구관 사이 통로로 이동해 볼 수 있는 탐구관 후면의 모습이다. 탐구관은 주로 인문대와 사과대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공간으로 사용된다.
비가 와서 다리 아래에도 떨어지는 물을 사진에 담아봤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성북천에 있는 산책로와 갈대
점점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제 하늘을 보여도 나무의 초록빛이 잘 보이지 않는다.
성북천 물빛다리 옆 길목에 묶여있는 자전거의 모습이다.
언제 쓰인지, 무슨 글자인지 알아보기도 힘든, 오랜 낙서가 담벼락에 쓰여있다.
자물쇠가 걸려 있는 대문이다. 문이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대문처럼 양쪽으로 여는 형태라 신기하다.
성북천 분수마루에는 한·중 평화의 소녀상이 있다.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를 대변하는 한국인과 중국인 소녀상을 통해 그 당시의 진실을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선관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산책로는 한 쪽으로만 길이 나있다. 사람이 오가지 않는 곳에 한 나무가 덩그러니 자리잡고 있다.
한성대입구역 옆 화단 사이로 선명하게 붉은색을 띄는 꽃을 가진 식물이 눈에 들어온다.
라일락
우편함이 따로 설치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문에 우편 투입구가 자체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자목련이다. 아직 꽃이 피진 않고 꽃봉오리만 생겼다. 높이는 약 15m까지 자란다고 하며 꽃말은 숭고한 정신, 고귀함, 우애라고 한다. 학명은 Magnolia liliflora이다.
사용자의 체온을 측정하여 온도를 알려주고 정상 체온임을 알려주는 기계이다. 건물 이용자의 온도를 신속하게 측정하고 고열을 감지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의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