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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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경고문 주변에 쓰레기 봉투가 버려져 있다.
학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설 때, 아래서 볼 수 있는 바닥 스티커다. 일정 간격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학생들의 많은 학식당 이용으로 다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70년 한성대학교 체육관의 모습이다. 유신과업완수, 근면 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전된 세꼬시와 사장님의 모습이다. 세꼬시를 촬영하며 자신도 같이 촬영해달라 하셨다. 세꼬시 주변에 새로운 횟집이 생겨 걱정이 많으셨다.
계단 옆으로 주택이 놓여져 있다.
4월 5일에 찍은 탐구관 옥상에 위치한 개나리이다. 개나리는 연교 신리화라고도 불리며 높이는 약 3m까지 자라며 꽃말은 희망, 기대, 깊은 정, 달성이라고 한다. 학명은 Forsythia koreana이다.
한때는 누군가와 함께 살았을 미니마우스 인형. 폐가구와 함께 쓸쓸히 나뒹굴고 있다. 전체사진1장, 세부사진2장.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는 전봇대 근처에 많은 쓰레기들이 모아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연구관 옥상은 금연 구역이므로, 테이블 앞에 금연 구역 안내판이 있다. 테이블과 벤치 크기는 좋은데, 여기 공간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지는 않은 편이다.
하나의 지붕 아래 두 가지의 대문이 들어 있는 모습이다.
사다리차 전화번호가 찍혀있다
2012 마을 미술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것 같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주민참여 작품이다.
늘벚다리 표지판
파란 대문이 있는 집앞에 화려한 화분들이 있다 그 안에는 돌맹이가 놓여져 있다.
바른생활 샌드위치 가게가 문을 닫은 모습이다. 철거안내 예정이라고 쓰여진 공가안내문이 굳게 닫힌 문에 붙어있다.
늘벚다리에서 희망의다리 방향으로 본 성북천.
'Keys of Moon(음악가) - Blooming Melody(제목)'
책마트는 2002년 부터 이 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 지금은 많이 볼 수 없지만 만화책이나 소설을 빌려주는 책방이다. 사장님께서는 당시 아파트가 있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계셨다. 아파트 1층에 상가들이 있었는데 당시 시장은 주로 새벽장으로 주로 새벽에 장의 왕래가…
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국불교법화종, 묘광사를 들어가는 길을 촬영한 모습이다.
성북천에는 스피커가 있는데, 안내 방송이나 음악 등이 흘러나온다.
2012 마을미술프로젝트 중 작품 '꽃 피는 정원'의 모습이다.
성북천 앞의 많은 골목에는 한옥의 건축술이 상당 부분 남아있다. 아직도 남아있는 한옥의 흔적이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느낌을 주는 모습이다.
학술정보관 3층 게이트와 미래관 2층 게이트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창의열람실이다.창의열람실은 2020년 11월 18일에 새로 개관했다.4층의 집중열람실과는 달리 별도의 예약이 필요 없는 자율좌석제이다. 잔잔한 노래가 나와 카페같은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늘벚다리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늘벚다리의 높이, 다음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