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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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붙어있는 삼선 5 구역 주택 재개발 공고 입니다.
예향재를 입구부터 둘러보는 영상입니다.
장수부동산이 보이는 골목이다.
둥이포차와 나라포차는 비교적 최근에 생긴 포차들이다.
상상관 1층에서 본 운동장이다. 해가 붉게 타오르면서 지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삼선공원의 잔디에서 놀고 있거나 혹은 쉬고 있는 참새의 모습. 잔디와 잘 어울려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한성대학교 학생들이 카공할 때 많이 이용하는 카페이다.
공학관 6층 구름다리에서 낙산공원 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촘촘히 놓인 알록달록한 주택들과 낙산공원의 성곽길이 한 눈에 담긴다. 때마침 지는 해가 구름에 걸려 아름다운 풍경을 띄고 있다.
매일 보던 계단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보현사 앞에 있는 건물이다. 코로나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성북천 주위를 서성이는 비둘기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산책로를 유유히 누비는 비둘기, 주민들과 함께 비둘기는 오늘도 산책 하고 있었다.
옛날식 창문
한 집 앞에 라일락 나무와 분홍 꽃 나무가 바로 옆에서 함께 자라 있다.
성북천 둑방이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다.
활짝핀 금계국 위에 벌이 꿀을 모으기 위해 앉아있다.
카페 대문 안쪽에 호리박을 걸어놓았다.
1989년 5월 2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14회 낙산 대동놀이에 대한 세부적인 일정과 기조, 진행되는 행사들에 대한 시간, 장소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구관 엘리베이터 안 에 비치된 손 소독제이다.
성북천의 우거진 풀 사이에 흰색 나비가 내려 앉았다. 유독 차ㅣ가 나는 두 색상이라 그런지, 나비가 워낙 잘 보인다.
삼선3구역에서 본 삼선3구역
1992년 웅진출판에서 출간된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의 개풍군 박적골에서의 유년시절부터 한국전쟁 후 성북구에서 자리를 잡은 가족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해당 표지는 2005년 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