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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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탐구관으로 향할 수 있는 한성인의 통학로
초여름의 골목
화재에 대비해 삼선동 주택가 골목에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른 봄, 나무 옆에 새로운 나무 줄기와 봉오리가 자라나고 있는 모습.
낮과 밤 그 사이, 가로등이 비치는 모습과 함께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단 투기 경고문 아래에 화분들을 배치하여 쓰레기의 무단 투기를 막고 있다.
어느 주택의 벽에 기린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오래된 성곽 위에 새로운 돌로 지은 성곽이 쌓여져 있는 모습이다.
주민들이 적어둔 메모가 있는 담벼락이다
쓰레기가 일렬종대 키 순서의 모습으로 버려진 모습이다.
나주곰탕
창살이 세로 형태가 아닌 가로 형태로 되어있어 신기하다.
상상파크 오픈 기념으로 증정한 팝업 이벤트 증정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성북천 다리 밑에 위치한 '자연 속에서'라는 타일 모자이크 작품의 왼쪽 부분이다. 운동기구와 편의시설 쪽에 있는 부분이 아닌 다리를 건너 건너편에 있는 부분의 모습을 담았다.
삼선동 어느 건물의 사장실 위에 한성대학교 교양과정 주임교수 안내판이 붙어 있다.
재개발 예정인 집 위에 특이한 화분이 놓여있다. 물통, 드럼통으로 추정되는 노란색 플라스틱을 반으로 갈라서 화분으로 사용한 것 같다. 누가 이걸로 화분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밑의 자동차모양 어린이 놀이기구 옆의 비둘기 모습이다.
나무가 뭘 잘못한건지, 도망이라도 가는지.. 왜 묶여있을까요???
비둘기 쉼터에 있는 비둘기 책방의 내부 사진이다. 주민분들의 지친 마음 속에 작은 쉼터가 될 수 있는 비둘기 책방은 비록 소량의 도서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대출명부가 존재하고 누군가 정기적으로 청소까지 한 흔적도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봐서 관리가 잘 되는…
성곽 근처 길가에 삼선동의 마을알림방이 놓여 있어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