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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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위치해 의외로 아는 사람이 적은 한성대의 숨은 맛집이다.
오리들과 시간을 보내다 작별인사를 하고 가기 전에 찍은 사진이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바라 본다.
A4용지에 인쇄된 것으로 보아 주민들이 프린팅해 놓은 것으로 보이는 무단투기 표지판이다.
경고문 앞에 쓰레기들이 있지만 기존의 거주자가 버리고 간것인지 다른사람이 버린것인지 모르겠다.
산괴불주머니라는 특별한 이름과는 달리 등에 불을 밝힌 것처럼 아름답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뿜는 이 꽃은 아직 온전히 열리지 않아 술이 보이지 않지만 ‘보물 주머니’라는 꽃말처럼 안에 무언가 들어있을 것만 같이 비밀스럽다.
한성대를 풍경으로 담아, 한성대 옆 한성대성곽마을 주민들끼리의 소통을 담은 담벼락 벽화이다.
성북천 돌다리 위에 올라가 밑을 내려다 본 시선이다.
철조망 사이로 보는 삼선3구역
[22.04.12] 낙산공원의 테이블과 벤치 모습입니다. 뒤편으로 벚꽃이 보입니다.
장수마을 근처 골목길 위 마을을 귀엽고, 예쁜 벽화가 그려져있다.
벽화 지도 속 마을 사랑방과 빨래 건조하는 곳의 귀여운 그림이다.
한미 철물점은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하천을 보고 섰을때 오른쪽 길에 위치한다. 카페 이 있는 골목 모퉁이 옆으로 위치한 철물점은 외관상 오랜 시간 이 곳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된다.
미래관 그라찌에 앞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원형 테이블이 있으며 2~3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면서 쉴 수 있다. 원형 테이블이 생각보다 작아서 노트북을 놓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간단하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가 잠깐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성북천에서 우연히 찍은 이름모를 새이다.
[22.04.22]낙산공원 정자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위로는 쉴 수 있는 정자가 보이고, 조명에 불이 들어왔습니다.
벽면에 폭력을 싫어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상상관 10층에서는 대학원 교학팀 사무실을 볼 수 있는 대학원과 관련된 사항들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1993년 증축 계획을 통해 새로 지어진 옛 과학관의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2022년에 촬영한 공학관의 옆 외관의 모습이다. 건물의 외관적인 모습은 크게 달라진 점은 없으나 2022년에는 층이 더 많아져 높아진 공학관 건물을 확인할 수 있다.
집 문 앞 좁은 골목이다.
카페 성곽마루 근처에 있는 갈래 길에서 바라본 성곽마루 주변 풍경이다.
[22.05.01]지선관 근처의 하얀 진달래의 모습이다. 목련 근처에 있었는데 몇 주 전에 목련을 찍었을 때는 하얀 진달래가 없었는데 오늘은 하얀 진달래가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양식 돈까스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
자신의 집 앞에 쓰레기를 잘 버린 삼선마을 어느 집의 모범적 모습이다.
단풍이 지는 것을 본지 오래된 것 같지 않은데 벌써 단풍나무에 단풍이 핀 것을 보니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느꼈다.
한성대입구 3번출구 앞 골목에 있는 전당포이다. 현재 운영중인지는 들어가보지 못해서 확인하지 못했지만 어떤 물건이 있을지 궁금해지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