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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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꼬불하게 되어있는 곳은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고 그 하류 일직선은 천천히 흐르고 있다.
성북천이 다시 변화할 수 있을까?
누군가 길가에 담배꽁초를 버렸다.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하여 무단투기는 없어져야 한다.
본인 집 이외 인도, 차도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겨웅 무단투기로 간주 된다는 알림문이다.
성북천 난간 뒤로 누군가 복숭아씨를 버리고 갔다. 묻어주었다면 싹이라도 피었을까?
짜파게티, 믹스커피 등 비닐 쓰레기들이 한데 모아 버려져 있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모여 다시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협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성북천 옆 길가에 성북구 종량제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성북천 난간에서 담배를 피는 분들이 많이 포착된다. 그래서인지 '화끈한 동태요리집' 가게에서 꽁초를 깡통에 버려달라고 안내문을 난간에 걸어놓은 모습.
주황색 물고기와 검정 물고기떼 가 다니고 있는 성북천 물가쪽 더러운 물들
성북천 모든 구역은 금연구역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안내판이다. 성북구 보건소에서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2012 마을 미술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것 같다. 버려진 나무를 이용하여 만든 주민참여 작품이다.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잠시 천결활동을 중지했다. 2021 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고 한다. 머지않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나무에 버려둔 담배꽁초를 세 개의 나뭇가지가 에워싼 듯한 모습. 흡연 금지! 담배꽁초 금지!
청결 자원봉사분들이 청소해주시는 듯하다. 현재는 동절기 안전사고로 멈춘 상태. 더 따뜻해지면 지금보다 깨끗한 성북천을 맞이할 수 있겠다.
성북천 난간에 빗자루가 묶여있는 모습이다. 난간 앞 음식점 소유 빗자루이다.
성북천결프로그램의 일화으로 성북천에 자율청소도구함을 비치했다.
성북천 주위를 서성이는 비둘기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산책로를 유유히 누비는 비둘기, 주민들과 함께 비둘기는 오늘도 산책 하고 있었다.
삼선교 아래 운동기구로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구민들의 모습이다.
길가에 버려져 있는 캐논 프린터기의 모습
성북천분수광장에 음용수대가 동절기 동파를 대비하여 이용이 금지되었다.
성북천분수광장에 주차된 자전거들의 모습
쓰레기 무단투기를 잡아내기 위한 CCTV가 설치된 가로등의 모습이다.
태양열을 이용해 '친환경 액상제설제 분사 시스템'을 제공하여 겨울철 눈일 내릴 때 적설, 결빙으로 인한 차량정체와 사고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도로에 친환경 액상제설제를 원격으로 분사하는 장비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