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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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난간에 빗자루가 묶여있는 모습이다. 난간 앞 음식점 소유 빗자루이다.
대문 앞 빗자루 옆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집 앞의 환경을 굉장히 신경쓰고 깨끗한 골목을 만들고자 하는 삼선동 주민들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