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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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흘러내려가고 있는 성북천의 모습이다.
늘벗다리의 밑에서 성북천 산책로를 바라본 전경 모습이다.
삼선교와 늘벗다리 사이 도란도란교의 전경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위에 올라선 풍경의 모습이다.
성북천의 물빛다리 위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홍승태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수질이 맑고 주변환경이 쾌적한 성북천을 상징하고 있다.
아마스빈 버블티 근처의 성북천 돌다리의 모습이다.
흰색 오리가 성북천의 억새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종국 외 5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이다. 마을의 생태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구성하였다.
희망의 다리의 모습이다. 할아버지의 머리 조심을 위한 표지판이 부착되어있다.
계단위에서 본 삼선5구역이다.
예쁘게 색칠되고 그림그려진 고무대야 두개가 삼선3구역 길에 놓여있다.
서울성곽 위로 보이는 나무와 그 뒤로 비춰지는 햇볕이 정말 장관이네요 정말 절경이구요 정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