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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앵두나무는 벌써 피는구나.. 근데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색깔이 빨강과 분홍 사이라서 예쁘다.
# 나무
# 성북천
# 자연
생명의 계절, 봄
이런 몽우리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설렌다.
# 성북천
# 식물
# 자연
왜 벌써 피었어?
주변 친구들은 아직 피지 않았는데, 이 아이만 꽃이 핀 모습. 빨리 나머지 벚꽃도 만개하길.!
# 벚꽃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의 오리배
성북천에 오리배가 출몰했다. 사실은 그냥 오리다. 그런데 뒤에서 보면 마치 진짜 오리배가 출항하는 모습같다.
# 성북천
# 오리
# 외랩
# 자연
무궁화꽃 잘 피어날까?
무궁화꽃이 자랄 수 있게 성북구에서 관리하고 있다. 무궁화는 7월에서 10월에 핀다. 무궁화가 만개할 때,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 꽃
# 무궁화
# 성북천
# 자연
우윳빛깔 오리
너무나도 희고 고은 자태를 보여주고 있는 오리의 모습이다. 인형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완벽하다
# 성북천
# 오리
# 우윳빛깔
# 자연
사냥 대기하고 있는 왜가리
왜가리가 지나가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과연 왜가리의 저녁식사는 풍족할 수 있을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 사냥
# 성북천
# 왜가리
# 자연
비상하는 왜가리
왜가리가 성북천 위를 고고하게 날고 있다. 비록 고공비행은 아니지만, 성북천 위를 자유롭게 나는 모습을 포착하였다.
# 새
# 성북천
# 왜가리
# 자연
고양이만 다닐 수 있는 길
고양이가 벽타기를 시전하고 있다. 아마도 고양이들이 애용하는 통로인 것 같다.
# 고양이
# 성북천
# 자연
휴식하는 비둘기와의 아이컨택
그동안 보지 못한 누워서 쉬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카메라를 의식해서인지 경계하고 있는 것 같다.
# 비둘기
# 성북천
# 자연
# 휴식
수영을 즐기고 있는 청둥오리 친구들
청둥오리 친구들이 열심히 수영을 하며 놀고 있다. 코로나가 심하지만 자유롭게 놀고 있는 오리친구들이 부럽다.
# 성북천
# 자연
# 청둥오리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민들레
성북천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노란 민들레이다. 아직 날씨가 쌀쌀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피었다.
# 민들레
# 봄
# 성북천
# 자연
성북천에서 만난 왜가리
하천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이름과 어떤 새인지 알 수 없었다. 눈이 큰 이 새의 이름은 왜가리이다.
# 성북천
# 왜가리
# 자연
천이 흐르는 모습
천이 흐르며 태양 빛이 반사될 때 반짝이는 모습이 눈부시다.
# 성북천
# 자연
# 하천
사계절이 기대되는 성북천
갈대가 무성히 자라있는 게 아직은 약간의 쓸쓸한 느낌을 준다. 앞으로 다가올 다른 계절의 모습도 궁금하다.
# 생물
# 성북천
# 자연
나란히 줄 선 작은나무들
이름이 무언지 모르겠지만, 쪼르륵 줄 선 게 귀엽다.
# 나무
# 생물
# 성북천
# 자연
예쁘게 단장하는 오리
깨끗한 성북천으로 단장하는 오리라고 생각하고 싶다. 먹이를 먹는 것일 수도.
# 생물
# 성북천
# 오리
# 자연
일광욕하는 두루미
볕 좋은 곳을 잘 아는 두루미
# 두루미
# 생물
# 성북천
# 자연
한 쌍의 청둥오리
둘이서 어디를 그리 바삐 가는걸까.
# 생물
# 성북천
# 자연
# 청둥오리
물 밖의 물고기
성북천의 물고기들은 물 안에만 사는게 아니라, 물 밖에서도 존재한다. 물론 조형물로 존재한다.
# 물고기
# 성북천
# 자연
검은 물고기들과 빛나는 물고기
수 많은 물고기 가운데, 홀로 빛나는 물고기가 있다. 물고기들 사이에서도 외모지상주의가 존재함이 틀림없다.
# 물고기
# 생태계
# 성북천
# 잉어
# 자연
봄 맞이 가지치기
나무가 가지치기를 당했다. 하지만, 그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새 생명이 올바르게 자라나려면 가지치기를 할 수도 있다. 봄이니까..
# 가지치기
# 나무
# 봄
# 성북천
# 자연
돌담에 핀 식물
성북천 돌담에 이름모를 작은 풀이 소담하게 심어져 있다.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성북천의 오솔길
성북천 물길 옆에 심어진 마른 덤불들 사이로 오솔길이 나있다. 성북천 환경을 관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길일까?
# 성북천
# 억새
# 자연
돌다리에서 본 성북천
돌다리에서 바라본 3월 말의 성북천 모습이다. 하천 주변으로 노랗게 마른 식물들이 자라나 있다. 저녁노을의 빛이 비춰지며 평화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늘벚다리
# 돌다리
# 성북천
# 자연
# 하천
들어갈까, 말까? 고민하는 오리
오리가 성북천 바로 앞에서 무언가 고민하고 있다. 아마도 '지금 들어갈까, 아니면 밖에 좀 더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 같다.
# 다이빙
# 성북천
# 오리
# 자연
홀로 방황하는 비둘기
무리에서 떨어져 외롭게 혼자 지내고 있는 비둘기의 모습이다. 과연 이 비둘기는 무리와 함께 이동할 수 있을까?
# 비둘기
# 성북천
# 외로움
# 자연
창문 너머로 보이는 꽃
창문 너머로 화분에 꽂힌 주황색 꽃들이 보인다.
# 꽃
# 성북천
# 식물
# 자연
수영중인 오리
오리들이 성북천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 성북천
# 수영
# 오리
# 자연
비둘기를 따라 함께 산책
성북천 주위를 서성이는 비둘기의 뒤를 따라가 보았다. 산책로를 유유히 누비는 비둘기, 주민들과 함께 비둘기는 오늘도 산책 하고 있었다.
# 동물
# 비둘기
# 생태계
# 자연
# 환경
# 희망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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