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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두 쌍
모습이 다른 오리이지만 같이 어울려서 성북천을 다니는 것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뿌듯하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봄이 왔어요
봄이 왔음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것 같다.
# 봄
# 성북천
# 자연
바위 틈에서 무성히 자란 풀
바위 틈인데도 불구하고 무성히 자란 풀을 볼 수 있다. 나도 저 풀처럼 환경에 상관없이 꿋꿋하게 자라날 것이다.
# 성북천
# 자연
# 풀
눈을 감고 있는 하얀 오리
눈을 감고 있는 오리를 촬영해봤다. 그런데 왠지 죄를 지은 느낌이다. 다음에는 "사진 좀 찍어도 될까?"라고 꼭 물어보고 찍어야겠다.
# 성북천
# 오리
# 자연
녹색 스파이
성북천의 식물들 사이로 초록색 아이스크림 비닐이 버려져있다. 성북천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쓰레기들이 많이 버려져 있다.
# 성북천
# 쓰레기
# 자연
헤엄치는 물고기들
잉어로 추정되는 붉은 물고기와 무수히 있는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 성북천
# 어류
# 자연
잎 끝이 붉은 식물
잎 끝이 살짝 붉은 식물이 성북천 돌담에 작게 피어있다. 이 풀의 이름은 무엇일까?
# 생물
# 성북천
# 식물
# 자연
수풀속에 고양이들
수풀속에 있는 고양이들이다. 성북천 에는 이러한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다.
# 고양이
# 성북천
# 자연
성북천 울타리의 나무들
성북천 울타리 옆에 심어져있는 나무를 가까이에서 촬영해보았다.
# 나무
# 성북천
# 울타리
# 자연
나무 지지대
분수광장 근처 나무가 쓰러지지 않고 잘 자라도록 지지대를 설치해놓았다.
# 나무
# 분수광장
# 성북천
# 자연
돌에 박혀있는 돌
성북천 가에 있는 돌에 동그란 돌이 박혀있다.
# 돌
# 성북천
# 자연
흐르고 있는 밤의 성북천
3월 말의 밤 성북천의 물은 잘 흐르고 있다.
# 물
# 성북천
# 자연
돌다리 옆 쓰러져 있는 풀들
돌다리 옆의 강가 풀들이 힘없이 쓰러져 눌려있다.
# 다리
# 돌
# 성북천
# 자연
# 풀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나뭇잎
성북천 나무에 도깨비 방망이 같이 생긴 잎이 붙어있다.
# 성북천
# 잎
# 자연
하얀 꽃
봄이 오려는 듯 하얀 꽃이 피었다.
# 꽃
# 성북천
# 자연
새롭게 돋고 있는 잎들
아직 추운 날씨에 낙엽 뒤로 새로운 잎이 돋고 있다.
# 낙엽
# 성북천
# 잎
# 자연
아직 봄이 오지 않은 성북천의 잎들
3월 말 성북천에는 아직 완전한 봄이 오지 않은 듯 하다.
# 나무
# 성북천
# 잎
# 자연
돌에 붙어있는 이끼
성북천의 이끼들이 흘러가지 못하고 돌에 붙어있다.
# 돌
# 물
# 성북천
# 이끼
# 자연
성북천 돌담의 고양이 두 마리
성북천 돌담 위와 옆에서 고양이들이 밤에 산책하고 있다.
# 고양이
# 돌담
# 동물
# 성북천
# 자연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밤의 성북천
늘벗다리 위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야경 모습이다.
# 밤
# 성북천
# 야경
# 자연
분수광장 아래,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을 바라보며
분수광장 아래 산책로에 서서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은 물이 흐르는 성북천의 모습의 담았다. 아직은 차가운 성북천이지만 봄을 기대해본다.
# 분수광장
# 삼선교
# 자연
# 하천
누가 버린 걸까?, 성북구 종량제 봉투
성북천 옆 길가에 성북구 종량제 봉투에 담겨진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 생태계
# 쓰레기
# 자연
# 종량제봉투
# 환경
홀로걷는 비둘기
일행들이 다 날아갔는데도 홀로 남아 산책로를 걷는 비둘기의 모습
# 비둘기
# 성북천
# 자연
내가 바로 개나리
영춘화랑 헷갈리면 안되겠다. 개나리는 우리나라 꽃이니. 참고로 영춘화는 중국 꽃이다. 영춘화와 다른 점은 잎이 1~3개씩 피며, 꽃잎의 생김새가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는 것이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자연
개나리가 아니라 영춘화
성북천을 걸으며 개나리 같은데 개나리가 아닌 꽃을 발견했다. 지나가는 어르신분들께 여쭤보니 영춘화란다! 참고로 영춘화는 중국 꽃이다. 개나리와 다른 점은 잎이 6개이고 꽃잎의 생김새가 둥글다는 것이다.
# 꽃
# 생물
# 성북천
# 자연
옹기종기 큰개불알풀
개화시기가 5~6월이라는데, 벌써 개화했다.. 이상기후가 심각하다..아니면 유독 햇빛이 잘 드는 곳이라 그런가?
# 생물
# 성북천
# 자연
# 풀
그늘에서 쉬는 참새들
햇빛이 강한 오후. 햇빛을 피하러 난간 밑에 들어갔나!
# 동물
# 생물
# 성북천
# 자연
생명의 의지
바위도 뚫고나오는 살고자하는 의지. 기특하고 대단하다.
# 생명
# 성북천
# 식물
# 자연
파릇파릇 싱그러운
무럭무럭 자라라~
# 성북천
# 식물
# 자연
벽을 타고 자란 식물
이렇게 벽을 타고 자란 식물을 보면 예술작품같다는 생각이 든다.
# 벽
# 성북천
# 식물
#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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